내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유치한 경북 구미시가 주 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 시설 개선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30억 원을 들여 경기장 트랙을 보수하는 등 모두 80억 원을 투입해 세계육상연맹로부터 클래스1 등급을 공인받을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클래스1 등급은 국제육상경기대회와 올림픽 육상종목 등 모든 국제 육상 경기가 가능한 최고 등급입니다. <br /> <br />구미시는 이와 별도로 모두 12억6천여만 원을 들여 숙박업소 객실과 음식점 화장실 보수에 나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2417064906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